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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tra
경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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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19 (화) 13:29
홈페이지 http://baramil.or.kr
ㆍ추천: 0  ㆍ조회: 167      
IP: 115.xxx.63
가섭불전법송
一切衆生性淸淨從本無生無可滅卽此身心是幻生幻化之中無罪福 일체중생의 성품은 청정하여서 본래부터 남이 없고 멸할 수도 없다네. 바로 이 몸과 마음이 허깨비에서 났으니 허깨비 속에 무슨 죄와 복이 있을 것인가. [강해] 인간을 비롯한 일체중생의 본래 성품은 마치 저 허공과 같아서, 깨끗하고 맑기가 가히 짝할만한 게 없고, 그 크기는 삼천대천세계를 다 포함하고도 남음이 있으며, 그 작기로는 바늘 끝만큼도 들어갈 자리가 자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원만(圓滿)하기로는 모든 성현들의 덕으로도 이를 수 없으며, 구족(具足)하기로는 일체 억만사리(事理)가 그 가운데선 마치 저 태양아래 촛불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성품자리는 곧 물질적 세계가 아닌지라 어디서 왔음도 아니요, 또한 마찬가지로 어디론가 사라져 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체 모든 중생은 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자신의 성품이, 아득한 옛날부터 지금까지 육도윤회로 전전해 온 이 육신의 참다운 본체(本體)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불하신 부처님은 이 성품자리를 곧 자신의 「마음」으로 쓰므로 마음=성품이지만, 중생의 마음이란 바로 망상 집착으로써 「나」를 삼은 분별의식, 즉 식(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그 일어나고 꺼짐을 보면 마치 마른 대낮의 허깨비처럼 그 근본이 허망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리고 중생의 몸이란, 이렇게 본래 뿌리가 없는 식(識)의 작용에 의해서 수생(受生: 몸을 받음)한 것이므로, 위의 게송에서 말한대로 우리의 몸과 마음은 도대체 근본도 바탕도 없는 허망한 자리, 즉 허깨비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몸과 마음은 둘 다 허망하기 이를데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 허깨비같은 몸과 마음에 무슨 죄와 복이 붙을 수가 있겠습니까? 즉, 허깨비에는 그 어떤 것이 붙는다 해도 또한 역시 허깨비이니, 중생의 죄와 복이란 한 생각[망상]에서 일어난 공허한 아지랑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와 복은 우리 본래의 성품에는 없고 마음이 일어날 때 신기루처럼 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복을 자유로 하려면 죄복을 끊어 없애려고 말고 우리 마음의 근본 자리, 즉 성품을 깨쳐서 그 근원을 바로 비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천만겁에 쌓인 죄복이라도 저절로 청정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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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