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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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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1 (목) 15:12
ㆍ추천: 0  ㆍ조회: 122  
바라는마음
불교방송에서 매일 밤 11에 정토사에 법륜스님이 법문을 하세요. 그 말씀중에 바라는 마음을 갖지 말라는 말씀이 공감이 가더군요 저는 강아지를 한마리 키움니다. 그 강아지는 항상 같아요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그런데 강아지를 대하는 제마음은 어떤 때는 강아지가 귀엽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밉기도 하고 왜그런가 생각해보니 그 강아지를 강아지라 인식하지 않고 때로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강아지 한테 까지 무얼 바라는 거죠 가령 제가 울적할때나 외로울때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라죠 하지만 강아지는 늘 같은 행동을하지 제가 마음먹은데로 따라주지는 않죠 이것이 우리 중생에 마음인가봐요 강아지한테도 바라는 마음이 있으니 다른 사람을 대할때는 오죽 바라겠어요 바라는 마음은 그것이 충족되지 않을때 우리마음에 실망을주고 업이 쌓이게 만들죠. 우리 조금씩 조금씩 바라는 마음을 없애가기로 해요 마하반야바라밀 1999/06/13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