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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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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19 (화) 21:03
ㆍ추천: 0  ㆍ조회: 86  
꽃잎을 비비며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연꽃잎을 비비며 이제 부처님 오신날이 멀지 않았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어릴때 부처님오신날 절에 가면 법당과 절마당에 가득 매달여있는 꽃들을 보며 너무나 아름답다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좀 자라서 그 꽃들이 누군가의 서원이 담긴 소중한 꽃들이라는것을 알았고 어느새 저도 서원을 빌게 되었습니다. 꽃을 처음 만들던날 수많은 꽃잎들이 마루 가득 날리고 손끝은 붉게 물들었습니다. 그 꽃잎 하나 하나가 누군가의 서원이 될거라고 생각하니 손끝에 정성 들어갑니다. 이제 부처님오신날이되면 제가 만든 꽃잎이 밝게 빛나며 법당 에 매달리겠지요 그꽃잎에 담겨진 모든 서원이 이루어지기를 가만히 기도해 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1999/04/30(19:40)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