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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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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2 (금) 16:12
ㆍ추천: 0  ㆍ조회: 95  
진정한 무소유
일요일 오후 tv에서 독일의 한 수행자의 생활을 다큐형식으로 다룬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페터 노이야르"라는 분인데 그는 퀼른대학교 근처에서 노숙 생활을 하며 대학교 도서관에서 진리를 찾아 공부하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는 무소유한 삶을 살아가며 나름대로 수행을 20여년간 해왔다고 합니다. 그가 강조한 것은 모든 생명체는 동일 하며 그러므로 자연은 우리와 동일한 존재이고 자연에서 우리가 사는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소유"그의 모습을 보고 진정한 무소유는 무었일까를 잠시 생각 하여보았습니다. 서울역 한구석에서 새우잠을 청하고 있는 한노숙자 그가 무소유자일까? 돈이 없다고 물질이 없다고 무소유자일까? 진정으로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마음속에 탐심이 없는 상태 물질뿐만아니라 명예에대한 욕심까지 없는 상태,그러한 상태를 늘 유지하는것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에 있어서 모든 물질을 거부하는것이 아닌 꼭 필요한 만큼의 물질을 취하고 더이상의 욕심을 자재하는것 , 항상 여여한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무엇에게나 똑같이 대하는 마음, 결국엔 자기가 가지려고 하는 모든 소유가 모두 허상임을 깨우치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 수행하는 마음 , 그러한것이 진정한 무소유라고 생각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0/01/25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