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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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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2 (금) 16:10
ㆍ추천: 0  ㆍ조회: 100  
만행을 읽은 후
현각스님의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가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 영풍문고에 잠시 들렀는데 비소설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있었습 니다. 물론 저도 그책을 읽어보았습니다.그책은 현각스님이 직접쓰신것은아니고 어느불자님이 현각스님 이야기를 듣고 책으로 엮은것 입니다. 책에 나와 있듯이 현각스님은 화계사 숭산 행원 스님에 제자입니다. 숭산스님은 해외 포교에 많은 힘을 기울여 세계여러나라에 수많은 제자들을 두고 계신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님의 목소리가 돌아가신 저의 할아버지와 비슷하여 매우 친근감 이 드는 스님입니다. 현각스님의 책은 불교에(한국불교에)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진리에 대한 방황끝에 스님이 되어 그동안의 방황을 끝내고 올바른 수행에 길에 들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내고있습니다. 책내용중 현각스님이 전생에 한국 독립군이었던 때가 있었고 그때에 서원으로 미국에 태어나고 자랐지만 전생에 업으로 인해서 한국에와 스님까지 되었다는 부분은 인연이라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지금 미국에선 참선이 매우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미국이 지금 역사이래 최고의 번영을 누리는것이 어쩌면 참선의 공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뭏은 현각스님에 책이 더욱 많이 팔려 그 수익금이 현각스님이 계획하시는 일에 조금이라고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또 어제 서점에서 법정스님이 쓰신 오두막편지란 책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강원도 한 산속에서 아무것도 신경 안쓰시고 유유자적하게 생활하시며 느끼신 것들을 잔잔하게 적어놓은 책인데 책을 읽는동안 잠시나마 복잡한 삶에서         벗어나서 법정스님의 황토 오두막에 스님과 같이 따뜻한 화로가에 둘러앉아 스님과 이런저런 애기를 도란도란 나누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바라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법우님들의 삶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며... 마하반야바라밀   1999/12/16(16:37)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