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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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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22 (금) 16:23
ㆍ추천: 0  ㆍ조회: 93  
북소리
종로 서점에 갔다가 조계사에 잠시 들렸습니다. 조계사앞에서 불교용품을 조금 구경하다가 경내에 들어가서 부처님께 참배 하고 나오니 마침 저녁예불이 시작하고 있었 습니다. 스님들께서 북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둥둥둥 둥둥둥 저는 마당에 있는 의자에 잠시 앉았습니다. 둥둥 울리는 북소리는 내 마음에 울려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되는 북소리를 듣고 있는동안 제 마음속 번뇌가 잠시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무심코 들어왔던 북소리 ,목어소리, 종소리가 오늘은 왜 그렇게 내마음에 들어오 던지 아마도 가을이 왔나 봅니다. 북소리에 취해 의자에 앉아서 탑에 불을 켜 고 간절히 절을 하시는 보살님들을 바라보다 예불문을 조용히 따라하다 예불이 끝나고 절을 나왔습니다. 절에서 나올때는 들어갈 때보다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법우님들도 마음이 답답할때 가까운 절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마당에 앉아 가만히 바람소리를 들어보세요 부처님의 기운이 가득 찬 바람이 우리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테니까 요. 마하반야바라밀 2000/09/04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