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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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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22 (금) 16:22
ㆍ추천: 0  ㆍ조회: 82  
아침엔 매미가울고 낮엔 사람이 울고 밤에는 귀뚜라미가 운다..
드디어 이산가족들이 만났습니다. 혹시 우리 법우님들중에도 이산가족이 있으신지요? 칠백오십만명이라하니 이산가족이 있으실거예요. tv로 이산가족의 상봉장면을 보고 있으려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 더군요. 특히 아들이 말못하는 아버지에게 절을하며 통곡하는 장면과 백순의 어머니를 만나는 아들의 모습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팟습니다. 이산가족이 아닌 저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이산가족여러분은 어떠시겟어요 이번 이산가족 교환단이 100명인것은 너무 작은것 같아요. 제 친한 친구는 이번에 북에 계신 외삼촌을 만난다고 기뻐했었는데 막상 이번 방문단에는 끼지 못해 못오셧어요. 왜인지 모르지만 처음에는 만 날것이라고 신문에 인터뷰도 하고 그랬거든요. 아마 그런 분들은 더 가슴이 아프실거예요. 이산가족이 만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만나고 싶은 사람이 못만나는 고통,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는 고통"이 생각나더군요 부모자식으로 태어나 오십년을 못만나고 살았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우리 나라만의 비극이라지만 결국엔 우리 사람이 만들에낸 이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그동안 너무 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이산가족들이 같이 모여 살기를 부처님꼐 기원합니다. 북한의 있는 우리 중생들에게도 부처님의 바른말씀을 전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0/08/17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