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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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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22 (금) 16:21
ㆍ추천: 0  ㆍ조회: 77  
이뭣꼬?
요즘 모 광고에서 "아버지 나는 누구예요?"하고 아들이 물어보면 아버지가 머리를 매만지며 "나도 잘 몰라!" 하고 말을하는 것이 나오죠 나는 누구일까요? 진정한 자기를 찾으라고 여러 스님들께서 말씀하시는데 정말로 진정한 나는 누구일까요? 이런 의문을 가지고 우선 거울을 보았어요. 거울속에는 언제나 그렇듯이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모나지도 예쁘지도 않은 내 얼굴이 빙긋이 웃고 있었죠.  그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며 저 사 람이 나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저 얼굴이 정말 나일까 하는 생각을 해요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그 얼굴을 보고 내이름을 부르며 나라고 생각 하지만 그들이 인식하는 것은 그들의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는 나의 모습 에 대한 이미지와 그들이 인식하고 있는 나에 대한 기억과 자료 이름 이런 것으로 나를 나라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물론 이러한 것들이 내가 아닌것은 아니지요 그것들은 분명히 나이지요 그것들이 없어지면 사람들은 내가 죽었다고 말들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진정 나일까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네가 진정 그것뿐 일까요. 사실 거울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인연따라 만난 세포덩어리에 불 과한것이죠 그것은 인연이 다하면 언젠가는 없어지구요. 그러므로 그것은 우리가 찾는 진정한 내가 아니죠. 화두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이 뭣꼬?"가 있죠 이것이 무엇인고?의 경상도 버전인데 참선을 하면서 이것이 무엇인고 하는 것이지요 바로 진정한 나는 무엇인가 하는 참구지요. 법우님들도 무더운 열대야로 잠 못이룰때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나는 누구인가? 하고 .. 마하반야바라밀 2000/07/28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