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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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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22 (금) 16:31
ㆍ추천: 0  ㆍ조회: 77  
죽음 혹은 열반
사람은 왜 죽는 것일까요?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이러한 질문들의 답은 각 종교마다 틀리고 이런한 질문의 답을 생각하다가 여러 종교가 만들어 졌을 것입니다 오늘 어떤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에게는 외가쪽으로 형이 되는 분인데 서른 아홉에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참 똑똑하고 야무진 분이었는데... 그소식을 접하고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죽음은 우선 육체가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더이상 활동하지 않은 때를 말합니다 요즘은 뇌사라하여 뇌가 죽으면 죽은 걸로 하자는 말이 많으나 아직은 받 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부처님께서는 호흡이 멈추면 죽음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죽음이 우리에게 충격적이고 두렵게 다가오는 것은 그것이 주는 단절감과 아무도 모르는 죽은 후에 상황입니다 그런데 불교에서는 죽은 후에 윤회를 함으로써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시작이라고 봅니다 . 무엇이 될지는 알수 없지만 살아있는 동안에 지은 업에 따라 육도를 윤회하게 되는 것이지요 어떤이는 윤회를 알게되면 다시 무엇이든 살아가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고  끊임없이 윤회하는 것을 매우 지겨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에 속하는데 한도 끝도 없이 윤회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 그래서 부처님 말씀을 따라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윤회하지 않는 법 즉 죽음에서 벗어나는 길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열반입니다  열반은 더이상 윤회를 하지 않고 그것을 벗어나고 우리 마음대로 세상을 만드는 일입이다 죽음이나 열반이나 외견상으로는 거의 비슷합니다 물론 스님들 중에는 보통 중생들과 달리 앉거나 서서 열반에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은 치기어린 장난같은 것일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 불자들은 부처님말씀을 따라 열심히 수행하여 죽음이 아닌 열반을 맞이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번 생이 우리의 마지막 생이 되기를 그리고 자기가 가고싶을 때에 편안하게 열반에 들기를 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1/07/26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