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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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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2 (금) 16:44
ㆍ추천: 0  ㆍ조회: 82  
태풍,죽음...그리고 광명
법우님들 태풍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부산이나 강릉에 피해가 많다고 하던데 우리 법우님들이 많이 계신곳이라 걱정이 되는군요 우리 바라밀법우님들은 아마 별 피해가 없으셨을거예요 항상 부처님이 지켜주시니까요 태풍이 지나간 자리를 보면서 우리 중생들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 하루 였는데 100명이상이 목숨을 잃었다니 부처가 되기전에 우리 몸은 너무나 약한 존재인것 같아요 그 약한 존재를 오래 보전하기 위해 우리는 갖은 노력을 다 하지요 그러나 너무나 허무하게 순식간에  몸은 우리를 떠나가지요 얼마전에 사망한 코미디언정치인 이주일 씨만해도 그렇게 빨리 이세상을 떠날지는 아마 자신도 몰랐을거예요 우리는 아무도 우리가 언제 어떻게 이 삶을 마감하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요 또  우리가 다음생에 어떤 곳에 태어날지도 어떤 삶을 살아갈지도 아무도 모르고요   그저 업에 따라 지겨운 삶을 또 업지으면서 살아가겠지요 끊임없이.. 그 지겨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의 삶을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만들어 보기 위해 오늘도 부처님께 기원하며 마하반야바라밀 수행을 하지요 태풍이 지나가서 그런지 오늘 서울공기는 너무나 깨끗하고 오후엔 맑은 하늘이 나오더군요 지금 우리의 삶은 태풍 한가운데 있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너무나 센 업의 힘에 의해 너무 고통을 받고 있죠 하지만 태풍이 지나간뒤에 맑은 하늘처럼 우리가 수행을 열심히 하면 우리의 삶에도 밝고 맑은 광명이 비쳐질거예요 그날이 빨리오길 바라며 마하반야바라밀 2002/09/01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