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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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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2 (금) 16:41
ㆍ추천: 0  ㆍ조회: 85  
우리가 지을 수 있는 가장 큰 복덕
법우님들 우리나라가 월드컵 사강에 들어 내일 준결승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쁜 일입니다. 조금은 힘겹고 어려운일이 있거나 약간 걱정스러운 일이 있으신 법우님들도 축구경기가 있는동안은 모든 걸 잊고 응원해보세요 마음이 즐거워지고 즐거워진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면 막혔던 일이 의외로 쉽게 풀릴수도 있겠지요 얼마전 아버지께서 젊었을때 입으셨던 바지가 모두 길이가 길어졌다고 하시면 이상하다고 딱 맞았던 바지가 왜 길어졌을까 하고 말씀하시더군요 사실은 바지가 길어진것이 아니라 아버지키가 줄어드신 것이지요 사람은 30대 이후에 뼈속에 칼슘이 조금씩 빠져나가 골다공증이 아니라도 키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든다고 합니다. 세월이 가면 아무도 막을수 없는것 중에 하나지요 평소때는 별로 느끼지 못하다가 아버지의 그 말씀을 듣고 우리 아버지도 이제 늙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부처님경중에는 부모은중경이 있지요(바라밀 경전자료에 있습니다) 그 경에 보면 부모님이 우릴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시는지 알수 있지요 우리 법우님들 부모님이 우리곁에 계실때 잘해 드리세요(물론 다들 그러시겠지만) 사실 저는  이런말 할 자격은 없는 사람이에요 부모님에게 여러모로 걱정을  많이 끼치고 있으니까요 ... 심청전에 보면 심청이가 부모님을 위해 자신의 몸을 부처님께 공양하지만 그 복덕은 모든 사람들에게 미쳐 모든 봉사들이 눈을 뜨는 장면이 나오지요 그것이 사실인것 같아요 우리가 지을수 있는 가장 큰 복덕중에 하나가 효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2/06/24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