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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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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2 (금) 16:39
ㆍ추천: 0  ㆍ조회: 86  
땅콩을 심다가...문득..
지난 주말에 시골에 가서 밭에다가  땅콩을 심었습니다. 밭에다 두렁을 만들고 비닐로 씌우고 구멍을 파고 콩씨앗을 놓고 흙을 덮는 것입니다 그리 넓지 않은 밭이지만 아침에 시작했는데 점심때가 다 되서야 일을 마쳤습니다. 옛날 어느 조사는 조석으로 수행을 하고 낮에는 농사를 지으시며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했는데  이틀동안 비슷한 생활을 해보니 도시에서의 생활과 달리 마음이 차분해지고 도시에서에 걱정들이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콩을 심고 밭에서 돌아오다 우연히 까치가 뱀을 잡아 죽이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테레비젼 동물에 왕국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인데 까지는 뱀의 머리를 계속 쪼았고 뱀은 이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까치와 뱀의 업에 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 숙명 통이 열리지 않아 무슨 사연인지는 알수 없지만 생사에 얽힌 두 축생들의 업은 무척이나 깊은것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온한 시골이지만 그 곳에서도 죽고 죽이는 업의 법칙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어 나고 있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의 서원은 조용한곳에 조그마한 수행처를 만들어 우리 바라밀법우님들이  생업에 지친 심신을 쉬기도 하고 용맹정진 하기도 하는 그런 곳을 마련하는것입니다 하루빨리 저의 서원이 이루어지기를 부처님께 기원하며 많은 법우님 들이 저의 서원에 동참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2/05/07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