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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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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2 (금) 16:36
ㆍ추천: 0  ㆍ조회: 76  
광명
창틈으로 비껴들어오는 햇볕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그 빛의 처음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에 창을 열고 해를 쳐다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진정한 진리의 광명도 저렇게 밝을까 저렇게 온세상을 비추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옛 선사들 말씀이 진리의 광명은 해의 밝기보다 몇 백배 더 밝고 따뜻하지만 눈이 부신 그런 광명이 아니라 너무나도 평온한 그런 밝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밝은 광명이 우리들 모두에게서 나오는데 우리가 사는 이 사바세계는 왜 이렇게 어두운 것인지.. 마음속에 광명을 우리는 온갖 탐심과 진심과 치심으로 꽁꽁 싸 발라 그 빛은 새어나올 틈이 없고 오직 탐진치의 허상만이 세상에 비쳐져 이 세상을 이렇게 어둡고 혼란스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서로 세게 부딪혀 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그 두꺼운 업장이 탐진치로 쌓고 또 쌓은 업장이 깨지지 않을까요? 우리들 마음의 업장이 조금이라도 틈이 생겨 진정한 밝은 광명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새어나오면 좋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2/02/20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