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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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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2:41
ㆍ추천: 0  ㆍ조회: 76  
처음 그 마음으로
얼마전 까지도 더워서 문을 열어놓고 자곤 했는데 이제 서늘한 바람이 부는군요 법우님들 추석준비는 잘 되어가시는 지요 더도말고 한가위같기만 하라는 말이 올해는 별로 어울리지 않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추석이 될것 같군요 그래도 밝은 달을 보며 다시한번 희망을 가지고 살아보기로 해요 처음 목탁소리에 글을 쓸적에는 마음속에 번뇌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즐겁고 가벼운 이야기들을 법우님들과 함께 나누려고 했는데 요즘 제가 올린 글들을 보니 약간은 무겁고 비평적적이고 불안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가는 것 같아 법우님들께 괜시리 그러한 마음을 전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죄송함이 듭니다. 세상은 우리가 항상 격고 있듯이 참 힘들고 고통의 연속이지만 사바세계는 의례 그러려니 하고 우리의 마음속에 그러한 고통들을 담아두지 말고 마음속은 밝은 진리로 한칸한칸 담아내야 하는데 잠시 세파에 시달리다보니 법우님들에게도 밝은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별로 수행에 도움되지 않는 이야기들만 올려놨던것 같아요 부처님말씀은 어렵게 공부하면 한없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너무 쉬운것 인데 처음에는 쉽게 쉽게 부처님말씀을 공부하려 했는데, 요즘 그런 생각을 잠 시 망각하고 다소 어렵거나 무겁거나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언급하려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타소리도 너무 이상한 글들과 광고성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글쓰기를 잠시 막 아놓았는데 법우님들에겐 이부분도 죄송하구요  아무튼 귀뚜라미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런저런 죄송한 생각들이 많이 드는군요 제가 법우님들의 수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는 서원 부처님의 바른말씀을 한분이라도 더 전하겠다는 서원 이 두가지 서원은 제 마음이 아무리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게 지켜갈 거구요 부처님께서도 이 서원을 이룰수 있게 무한한 가피력을 주실거라 믿어요 마하반야바라밀 2003/09/06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