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Home Intro
HOT menu
 
전체방문 : 24,705
오늘방문 : 152
어제방문 :
전체글등록 : 443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26
댓글및쪽글 : 0

 essy
목탁소리
.
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2:39
ㆍ추천: 0  ㆍ조회: 90  
자살 -무간괴로움의 시작
날씨가 꽤나 무더워졌습니다. 법우님들 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더워지면 우리마음에 참는 성분이 쉽게 증발해 버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조그마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불쾌지수는 올라가고 그래서 여러 문제들이 많이 일어 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가운데 나라에 경제사정도 매우좋지 않고 정치도 불안하고 요즘 우리를 둘러싼 환경들이 매우 좋지 않게 흘러가고 있는것 같아요 그중에 제일 슬픈것은 가족동반자살소식인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괴로움을 참다참다 결국은 자살을 택하고 그다음 어린 자식들을 보니 저것들이 내가 죽으면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마음에 차라리 같이 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어린 아이들과 같이 동반 자살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모두 업연으로 일어나는 것이라 막을수도 없고 개입할수도 없으니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살한 후에 아무것도 없고 깨끗하게 다시 시작한다면 그나마 자살할 이유가 되겠지만 자살은 중생의 육신만 없어질뿐 그 업연과 중생심으로만든 아상과 식을 모두 안고 다음 생으로 가게 되는것이지요 그런데 자살을 하면 이러한 업에 응생진한 즉 한을 더하게 되는 것이지요 중생심에 한을 더하니 어디 제데로된 곳에 태어날수 있겠어요 그래서 또 괴로운 몸을받고 괴롭게 살다가 또 죽고 해서 벗어날 길이 요원하지요 더구나 자살한 중생은 천도를 지내주어도 천도가되기 어렵다는 말도 있구요 아무튼 자살은 끝이 아니기에 괴로운 삶을 끝낸다는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오히려 무간괴로움의 시작이라고 할수있겠지요 그나마 사람몸 받았을때 자살할 생각말고 아무리 힘들어도 부처님 말씀에 귀의하여 자신의 업을 닦아가는 것이 그 힘든 죽을만큼힘든 상황을 극복해내는 유일한 길이지요 법우님들 주위에 혹시 세상일에 너무 괴로워하는 분들이 있거든 그분들에게 부처님말씀전하며 따뜻한 용기를 주세요 살기 힘든 사회는 당분간 지속될것 같은 데 정말 답답한 노릇인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바라밀법우님들은 그저 여여하게 부처님말씀 전하며 바른 수행을 해나간다면 그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을거예요 모든 법우님이 행복할수 있기를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3/07/31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