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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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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2:37
ㆍ추천: 0  ㆍ조회: 70  
부산에다녀오면서
어제 잠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오래간만에  가서 그런지 많이 변했더군요 시간이 나지않아 부산에 사시는 법우님들에게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에도 느꼈지만 부산은 부처님의 가피력을 많이 받고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남해바다는 처음 보았는데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니 이것저것 번뇌에 끄달리던 중생심이 시원하게 정리 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부산분들은 바다가 옆에있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는분이 비행기편을 마련해주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부산은 비는 오지 않았지만 구름이 잔뜩끼어 매우 흐렸는데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르니 그 구름위에는 맑은 햇살이 구름위를 비추고 있더군요 매우 상식적인 일이지만 그 광경을보니 "우리의 번뇌망상도 구름과 같아 진여본성은 태양과 같이 늘 빛나고 있지만 구름같은 번뇌망상이 진여본성을 두껍게 가리고 있어 우리 중생들은 진여본성을 보지 못한다 구름처럼 잔뜩 껴있는 번뇌망상만 제거하면 진여본성은 우리가 찾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나게 되어있다 " 라고 하신 큰스님의 말씀을 확인하는것 같아 비행기 날개 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애사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구름은 지상의 물이 만들고 우리의 마음속에 구름은 우리의 탐심과 진심,치심 그리고 이것들을 재료로한 업연으로 만들지요 그것이 하도 두터워 과연 그것을 미진도 남기지 않고 제거할수 있을까가 의문입니다. 또 순간 제거해도 순간 또 생겨 나니 깨달음의 길이 멀고도 먼것 같습니다. 하지만 순간 순간 열심히 수행하다 보면 문득 진여본성의 밝음을 느낄수 있는 때가 오겠지요 우리 바라밀회 법우님 모두가 함께 성불할 수 있기를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3/06/12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