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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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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2:36
ㆍ추천: 0  ㆍ조회: 157  
수경스님의삼보일배를 보고-절수행
수경스님이 서울에 입성했다고 합니다. 삼보일배  -세발자국을 걷고 한번 절을 하고 - 불교수행중에 세간사람들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절은 우리의 몸을 가지고 하는 것이기에 또 오체투지는 온몸을 가지고 하는 것이기에 많이 하고나면 육체가 너무나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불자들은 자신이 간절이 바라는 바가 있거나 정신이 너무 산란하여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싶을때 절을 하곤 했습니다. 절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아만심을 없애는 수행법입니다. 마음속에 아만 심이 가득차면 그것이 여러가지 업을 일으키고 그업으로 인해 우리는 다시 보를 받게 되기 때문에 머리를 숙이고 절을 함으로써 마음속에 아만심을  조금이라도 없애려는 것이지요 제가 쓰고 있는 법명이 법달인데 경전속에 나오는 법달스님은 절과 관련이 많지요  육조단경에 법달스님이 나오는데 법달스님이 육조스님을 찾아가 법을 묻는데 처음 육조스님에게 절을 할때 머리를 땅에 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음속에 자신에 수행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육조스님의 가르침을 받아 진여본성을 깨치고 스님의 제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법달이라는 법명을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하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제가 경전속에 법달스님처럼 아만심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좀 안다는 생각이 아만심에 시초인데 아직 덜익은 중생의 마음인지라 자꾸 아만심에 빠지곤하지요 하지만 법달스님의 일화를 생각하며 그 아만심을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절애기하다가 제 법명애기로 빠졌었군요 아무튼 간절이 원하는 바가 있을 때 절을 하여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그것에 간절한 원을 담아 그 원이 이루어지게 하는  절수행, 수경스님은 환경보호를 위해 자신의 몸이 망가지는 가운데서도 절을 멈추지 않는다고 하니 스님의 간절한 원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3/05/26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