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Home Intro
HOT menu
 
전체방문 : 25,010
오늘방문 : 64
어제방문 :
전체글등록 : 443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26
댓글및쪽글 : 0

 essy
목탁소리
.
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3:01
ㆍ추천: 0  ㆍ조회: 79  
몸뚱이
한때 아주 옛날 부처님알기 전에 , 제 몸뚱아리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그당시 그 상황에서는 정말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부처님을 알게되고 부처님 말씀을 듣고나서부터 마음한구석에 나도 부처님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섯히 들기 시작했고 그때 부터 금강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오늘 조그만 수술을 하였습니다. 치아발치에 관한 것이었는데 큰수술이 될수도 있는 수술이었습니다.쓸모없다고 까지 생각했던 몸뚱이가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느꼈습니다. 몸뚱이는 중생심으로 만들어진 업덩어리지만 이것이 아주 쓸모없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진여본성을 찾을수 있는도구가;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중생심과 진여본성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것 처럼 우리 마음과 몸도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몸에 마음이 있고 마음에 몸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진여본성을 이루며 모든 것에서 자유로와져 몸에서도 중생심에서도 자유로와 지겠지만중생심으로 사바세계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소중하게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수술시간 내내 머리속을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했습니다. 아마 그 원력으로 비교적 간단히 수술을 마친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가피심에 다시한번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법우님들 항상 건강에 조심하세요
마하반야바라밀 2004/4/27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