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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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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3:13
ㆍ추천: 0  ㆍ조회: 372  
두려운마음
안녕하세요 바라밀회 법달입니다.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마음은 우리 중생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많은 장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려다가 그것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하고 두려워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병들거나 다치면 어떡하지 하고 두려워합니다. 가지고 있는 재산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두려워합니다.   가족이나 연인 또는 친구들이 나를 버리고 떠날까봐 두려워합니다.   이 세상 인연 마치고 죽음에 이르러 죽는 고통과 다음생을 두려워합니다. 이런 두려운 마음을 없애려 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여러 종교들도 이러한 두려운 마음에서 생겨 났을 것입니다. 무엇인가 사람보다 더 나은 존재가  두려운 마음을 없애 줄 것이라는 믿음에서 여러 종교들이 나오고  그 두려운 마음을 이용해서 종교인들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이 두려움을 없애준다 그것은 무엇이든지 엄마가 해주기를 바라는 아이같은 아주 유아기적 발상이지요 우리마음속에 두려움은 신이나 부처님이 없애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에서나온 다른 많은 감정들과 마찬가지로 두려움도 우리 자신이 만들고 우리 자신이 이겨내는 것이지요 우리 마음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기 때문에 우리마음은 우리가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리석은 중생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우리마음의 주인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마음을 그 주인에게 바친다고 날마다 기도하고 그대신 우리 마음을 편안하게 해달라고 날마다 구걸합니다. 걸인 처럼 날마다 구걸하고 구걸해도 우리가 바라는 걸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을 우리가 아닌 다른 누구도 그 누구가 하나님이건 예수님이건간에 우리에 게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바라밀 법우님들은 구걸하지말고 우리가 주인이 되어 당당하게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부처님의 말씀이고 진정한 수행 입니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