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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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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3:11
ㆍ추천: 0  ㆍ조회: 206  
석가모니부처님손가락사리친견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 석가모니불을 조용하게 염하며 올림픽공원으로 들어갔습니다. 펜싱경기장 입구에서 기도 동참금을 내고 어머니 --요즘 어머니께서 심한 관절염으로 무척 고생을 하십니다.--- 의 쾌차를 기도에  붙혔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손가락사리 그 사리가 3천여년만에 우리나라에 온 것입니다. 그동안 부처님 진신사리는 몇 번 친견하였지만 부처님의 손가락사리인지라 한번은 꼭 보고 싶었습니다. 펜싱경기장안에는 마침 태고종단에서 법회를 여는 중이라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스님들이 펼치는 여러 의식들을 감상 했습니다. 태고종은 예술적인 면을 많이 강조하는 종단이라 많은 볼거리들이 있었습니다. 진행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줄을 서고 신발과 모자를 벗고 사람들 사이에 서서 제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경기장 중앙에 마련된 법단에 석가모니 부처님의 손가락 사리가 모셔져 있었습니다. 그 주위에 부처님의 사리를 보호하려 중국에서 직접 오신 스님들이 사방에서 지키고 앉아계셨습니다. 삼배를 하고 제 차례가 되어 부처님 손가락사리를 보는 순간 아주 순간적 이었지만 맑은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손가락 아마도 그 손가락은 부처님께서 마하가섭 존자에게 법을 전하실때의 보이시던 손가락이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손가락은 부처님께서 제자들을 어루만져주시던 따스한 손가락이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 손가락은 부처님께서 태어나서셔 바로 하늘을 가르키던 그 손가락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손가락을 3천여년이 지난 지금 보고 있다니 부처님의 인연이 마음속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법우님들 법우님들도 인연 닿으면 한번 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12월 3일까지 서울에서 그 다음엔 부산에서 한다고 합니다. 나오는길에 볼 수있는  중국에서 건너온 유물들도  몇 점 되지는 않지만 아주 정교하고 잘 만들어진 것 들이었습니다. 유물들을 다 관람하고 경기장 밖으로 나오려다 다시 한번 경기장으로 내려가  찬찬히 부처님의 손가락사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다시 보기 어려울테니 그 모습을 눈속에 깊이깊이 간직 했습니다.  부처님사리를 보며저 같이 많은 업을 지은 불쌍한 중생도 부처님법 수행할 수 있게 출가의 인연을 주셨으면 하고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005/11/28(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