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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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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3:09
ㆍ추천: 0  ㆍ조회: 157  
출가
꾸물꾸물한 날씨가 마음 한구석에 숨어있던 작은 번뇌들을 머리속에 자꾸자꾸 띄어 놓은 하루였습니다. 어제  테레비젼에서 어린 동자승에 생활을 잠깐 보여 주더군요 이제 여섯살난 아이인데 부처님과의 인연으로 어느 절에서 스님 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였어요 그 스님의 맑은 눈동자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출가 , 법우님들 가운데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신분도 있으실테고 ,또 지금 이 순간 에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무엇이 나를 붙잡는것일까?  이 속세의 인연이 왜이리 나를 놓아주지 않는 것일까?  이런 생각들을 하며 출가하지 못하는 저를 원망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때도 있었지요 이제 출가하려는 마음은 접고 이 속세에서 많은 법우님들과 함께 수행하며   살아가려 원을 세웠는데 속세에서  일어나는 번뇌들과 하루 하루를 싸워나갈때 마다 역시 수행을 하려면 출가를 해야 하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떠오르곤 합니다. 아직은 출가의 인연이 닿지 않아 몸은 비록 속세에서 있지만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수행하시는 법우님들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바라밀회는 그러한 법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 자리인데 여러면에서 너무나 부족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 법우님 한분한분이  속세에서도 열심히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부처님께 마구마구 조르고 또 조르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5/6/2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