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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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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3:08
ㆍ추천: 0  ㆍ조회: 147  
마음속..|
추운 겨울날  마당 한켠에 비치는 조그마한 햇살아래 잔뜩 오그리고 잠을 자는  강아지처럼 지만 몇주간을 그렇게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웅크리고 그저 마음속의 작용들을 관찰하는 것으로 하루를 그냥 보내곤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욕심들,  슬픔들,분노들 때론 그리움 , 따스함 그런 감정들을 일으키고 또 없애고 그것이 일어날때 마음의 작용과   사라질때의 과정등을 관하고 생각하고 ..연습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중생이라 순간순간 끊임없이 일어나는 마음속의 번뇌들을 그저 바라만볼뿐 아직까지는 모두 내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마음작용속에서 참다운 마음을 찾는다는것이  .. 저의 근기로는 너무나 힘든작업 같습니다. 흰눈이 너무 많이 내린곳도 있지만 그런 눈사이로 부는 바람은 어느새 봄의 따스함을 머금은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모든 법우님들이 행복한 봄날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5/3/8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