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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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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3:05
ㆍ추천: 0  ㆍ조회: 164  
불교학자( 고 심재룡 교수님)의 책을 보다가..
법우님들 소한추위라 하더니 뺨에 와닿는 바람이 너무도 차갑고 매섭군요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우리네 중생으로 사는 이 몸뚱아리는 인연 다하면 없어지는 것이긴 하지만 인연 닿고 있는 동안은 소중하게 여기고 탈이 나지 않게 잘 보살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일이지요 지난 벌써 작년이군요 작년 시월달에 큰스님들의 열반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리 불교계의 큰 업적을 남긴 불교학자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불교를 연구하시던 심재룡교수님이시지요 심재룡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하와이대에서 십여년간 불교에 대해 연구하고 박사 학위를 받은후 서울대 교수로 부임하여 계속 불교를 연구하셨지요 요즘 그분의 저서인 보조국사지눌스님에 관한 연구서를 읽고 있습니다. 작년 8월달에 초판이 나온것인데 아마도 그분의 마지막저서가 아닌가 싶네요 고려시대 지눌스님에 관한 것인데  돈오돈수 냐 돈오점수냐를 떠나서 고려시대에 선과 교의 장점(?)만을 살려 교리를 통합하였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고 그때 만들어진 이론이 지금도 우리 불교계의 기본교리로 이어져 내려온다는 것이 또한 놀라웠어요 보다 자세한 내용과 느낌은 책을 다 본후에 다시 말씀드릴께요 아무튼 환갑의 나이에 세상인연 다하신 심교수님이  평생 부처님공부 하신 좋은 업으로 좋은곳에 왕생하시길 바랍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5/1/4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