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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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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3:05
ㆍ추천: 0  ㆍ조회: 165  
한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지 않는다고 해서 세월이 멈춰지는것은 아니겠지요. 모든것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세월도 사람도 강산도 그렇게 변해가고 .. 법우여러분 추운 날씨에 잘 계시는지요. 지난 일년동안은 많은 분들이 힘들게 지내셨던것 같아요 .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또 종교적으로도,우리 불교에서도 많은 스님들이 열반에 드시고 그만큼 남아있는 중생들은 살아가기가 힘들어 지는것이죠.. 지난 시월 숭산스님과 석주스님이 열반에 드시고 시절이 하수상하더니 급기야 크리스마스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다하는 대 재앙이 닦쳐왔네요 스님들의 열반과 재앙이 무슨 관계가 있냐고 말할수도 있겟지만.. 수행자가 한분 떠남으로서 우리 중생들을 지켜주던 복덕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지요 복덕이 줄어들면 우리 중생들의 업장으로 끊임없이 다가오는 재앙 을 막아내기가 더 어려워지게 되는것이구요 우리네 수행과 법력으로는 도저히 막을수없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것이지요 중생심으로 생각할땐 참으로 안타까운일이지만 그것이 우리의 업장이니... 이럴때 우리 바라밀회 법우님들은 열심히 수행하여 작은 힘이나마 중생의 고통을 막는데 보태야 합니다. 큰스님이 떠나신 자리를 우리가 혼자서 대신할수 없겠지만 많은 기도와 수행이 합쳐지면 어느정도 대신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스리랑카사람들은 부처님을 신봉하며 매우 착하게 사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너무 큰 참사가 일어나 더욱 안타깝습니다. 말법의 시대에는 업장의 결과가 너무 빠르고 정확하게 일어나 우리를 지켜주는 신장님들도 미쳐 손을 쓰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돌아가신분들이 좋은곳으로 왕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중단했던 바라밀상담을 다시 시작합니다. 법우님들에 수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5/1/2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