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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y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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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달
작성일 2011-07-23 (토) 13:04
ㆍ추천: 0  ㆍ조회: 146  
세월
추석도 지나가고 찬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오고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르게 느껴지는지요 세월이라는 것도 마음의 장난이라 사실 오는것도 가는것도 아니지만 우리네 중생심으로 느끼는 세월은 온간 번뇌와 함께 빨리도 흘러가네요 언젠가 다큐멘타리 프로그램에서 이억년후에 지구에 관한 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가 되면 지구가 너무 뜨거워져 거기에 적응된 사막의 몇몇 생물체만 남고 모든 것이 사라지고 말거라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까마득해 보이지만 언젠가는 그날이 올것이고 비록 부처님말씀이 아니더라도 과학이라는 것에 비추어 봐도 세상을 그렇게 아둥바둥살것은 없을것 같아요 적어도 중생의 마음으로는 말이죠 어차피 자신의 업과 인연으로 만들어진 세상인데  그것을 알 지못하고 하루하루 미워하고 싸우고 죽이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순간 좋았다가도 또 그로인해 고통받고  ... 요즘 경제가 안좋아서 세상이 매우 각박해지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그럴때 그마음을 주관적(참나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고 그 중생심이 다스려 지지도 않네요 제 수행이 너무나 부족해서 --부족하다는 생각도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제 능력이 너무나 부족해서  법우님들에게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것이 어떤 때는 속이 너무 상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좀더 수행하고 기도해야 하는데 ...법우님들의 모든 기도와 수행이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골고루 회향되기를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2004/10/3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