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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stions and answers
바라밀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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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ptktkd
제사 상차림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책을 읽다가 문득 제사 상차림에 관한 궁금증이 생겨서 몇자 올립니다. 절에서는 제사를 지낼 때 당연히 육류를 쓰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집에서 모시는 제사에서도 적용을 하고 싶거든요.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제사상에서 육류를 빼고 모시면 성의없다고 하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거든요. 꼭 육류를 사용해야만 정성을 다했다고 하는 것은 못살던 시대에 그때라도 한 점 고기를 먹으려(이웃과 나눠먹고)그런 말이 나온것 같은데 요즘은 세상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제사상에 굳이 살생을 해서 육류를 올리는 것은 망자에겐 업을 짓는다고 하고, 채식 위주로 신선하게 상차림을 하는 것이 망자에게 덕을 짓는다고 하는데, 사실 제사는 망자를 위해서 올리는 것이니 망자를 위해 상차림을 해야한다고 생각 하는데, 집안 어른들께서는 그것은 순수 불교식일뿐, 일반적인 제사에서 고기를 빼면 큰일 난다고 하시는데 제가 너무 편협된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제사는 원래 유교에서 전래된 것이라며 유교식의 전통적인 제사를 따라야 된다고 하는데, 제 생각이 너무 "불교식" 이라는 것에 집착하여, 저의 생각이 오히려 여러 가족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다면 굳이 고집할 마음은 없지만, 제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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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