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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방법
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19 (화) 16:53
ㆍ추천: 0  ㆍ조회: 174  
마음살피기-진심-
우리는 누가 우리에  대해서 조금만 뭐라고 해도 자존심이 상하고 마음속에선 화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좀처럼 참기가 힘들지요 이것이 탐진치 삼독중에 진심입니다. 진심은 불과 같아서 조그만한 것이라도 불같이 일어나 모든 마음을 다 태워버리지요 우리가 쌓아놓은 선업도 모두 같이 태워버리는 것이니 너무 무서운 것이지요 탐심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바라는것에서 시작하는데 진심은 우리가 무엇 이라도 뺏기지 않으려는데서 시작하죠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르지요 우리가 욕을 먹거나 싫은소리를 듣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받는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속에 명예심을 건드리고 그것을 상대방이 깍아 내려는것을 지키려는 과정에서 화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미국방송에선 어린이들에게 화가날때는 1,2,3,하고 숫자를 센다음 행동하라 고 가르치더군요 좋은 방법같아요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다보면  화나는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지니까요 화를 안내면 좋은데 그럴수는 없고 우리 바라밀법우님들은 화가나면 마음속으로 마하반야바라밀 하고 3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질거에요 그다음엔 계속해서 마하반야바라밀 하면 화나는 마음이 봄눈 녹듯이 사라질거 에요 수행을 많이한 스님들도 탐심을 끊기는 비교적 쉽지만 진심을끊기는 어렵다고해요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지만 수행을 꾸준히 하다보면 늘 평상심을 유지하실 수 있을거에요 거해스님의 법문중에서 거해스님이 미얀마에서 수행하실때 어느 스님이 게셨는데 아이들이 마구 떠들며 소란을 피웠데요 그것을 보고 그스님이 "애들아 조용히해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말씀의 목소리톤이 일곱번을 말해도 똑 같았데요 거해스님이 이말씀을 하시고 한번 잘 생각해보라 하셨는데 진심을 다스릴줄 아는 스님이시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조용하라고 나무라셨지만 그마음엔  화가나거나 짜증이나거나 하는것이 조금도 없었던 것이지요 요즘같이 짜증나는일이 많은세상에 살고 있지만 될수 있는데로 화내지 말고 웃으며 살아가요 그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참다운 공양이니까요.^-^ :) 마하반야바라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