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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a life
부처님생애
 
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19 15:44
홈페이지 http://baramil.or.kr
ㆍ추천: 0  ㆍ조회: 191      
성도-- 마침내 깨달음으로...
이때 웃다카 교단에서 수도하던 다섯 사문들이 싯다르타의 뒤를 따라 왔습니다. 그들은 싯다르타의 경지가 예사롭지 않은것을 보고 싯다르타의 제자가 되어 수행하기로 결심하고 싯다르타를 따라 나선것입니다. 더이상 스승을 찾지 않고 혼자서 수행하기로 한 싯다르타는  '몸과 마음이 탐욕과 집착을 떠나 고요히 자리잡고 그런 가운데서 고행을 통해 최고 경지 에  이를 수 있으리라' 이와같이 고행에 대한 근본적인 태도를 굳게 결정한 뒤 싯다르타는 참담한 고행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으로서 도저히 하기 힘든 고행들을 싯다르타는 참고 또 참으며 육신의 번뇌와 망상과 욕망을 없애기 위해 하루하루  해 나 갔습니다. 너무나 힘든 고행으로 싯다르타의 몸은 완전히 해골만 남은듯이 보였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있던 다섯 사문들은 그저 경탄을 금치못하고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고행을 시작한지 오년여의 세월이 흘렀습니다.아무도 감히 흉내낼수 없는 지독한 고행을 해보았지만 최고의 경지에는 오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싯다르타는 그가 지금까지  해 온 고행에 대해 문득 회의가 생겼습니다. 육체를 괴롭히는 일은 오히려 육체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육체를 괴롭히기 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맑게 가짐으로써 마음의 고요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싯다르타는 고행을 중지하고 단식도 그만두었습니다.그리고 그자리에서 일어나 네란자라강으로 내려가 맑은 물에 그동안 지쳐있던 몸을  씻었습니다. 그때 마침 강가에서 우유를 짜고 있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의 이름은 수자타 라고 하였습니다. 소녀는 싯다르타를 보고 우유 한그릇을 공양하였습니다. 오랜 단식끝에 몸이 야윌대로 야윈 싯다르타는 그녀가 주는 우유를 받아 받아 마시었습니다. 소녀는 야윈 싯다르타에게 정성껏 우유를 먹여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멀리서 보고 있던 다섯명의 사문들은 크게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싯다르타가 오랜 고행을 견디지 못하고 수행을 포기한것으로 알고 그의 곁을 떠나 바라나시의 교외에 있는 녹야원으로 가버렸습니다. 우유를 마시고 힘을 얻은 싯다르타는 다시 숲으로 들어가 커다란 보리수 나무 알 자리를 잡고 단정히 앉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평온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깊은 명상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쯤 지난 어는날 새벽  사방은 고요에 싸이고 샛별이 하나둘 돋기 시작한 그때 명상에 잠긴 싯다르타의 마음이 문득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넘 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찾아 헤메던 그렇게 이루려고 애쓰던 그 무엇인가를 이제 찾은 것이었습니다.  이제 이룬것이었습니다.  세상에 모든 이치가 밝게 드러나고 그동안 그렇게 싯다르타의 마음속에서 풀리지 않고 싯다르타를 괴롭히던 나고 늙고 병들고 죽음에 대한 모든 의문들이 한 순간에 풀린 것이었습니다. 마음속의 진여본성을  드디어 깨달은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중생의 몸으로는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은 싯다르타는  이루어 낸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깨달음을 이루고 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부처님의 눈으로 살펴보니 세상 모든 만물들이 모두 부처아닌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중생들은 이미 불성을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어리석은 업으로 인해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예전에 자기처럼 어떤때는 쾌락에 즐거워하고 어떤때는 고통에 괴로워하고 온갖 욕심은 가지고 남의 것을 빼앗고 빼앗기고 죽이고 하며 그렇게 아둥바둥 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러한 것을 보시고 우리 중생들이 너무나 가엾어 가만히 계실 수가 없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자신의 깨달음은 이미 먼 생에서 이루어졌지만 우리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다시 인간의 몸으로 환생해 깨달음을 이루신것도 알았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아신 부처님께서는 이제 모든 중생들에게 깨달음의 이르는 길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