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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a life
부처님생애
 
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19 15:43
홈페이지 http://baramil.or.kr
ㆍ추천: 0  ㆍ조회: 178      
진정한 스승
싯다르타는 라자가하에서 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옷은 비록 남루 했지만 그의 빼어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그가 카필라 왕국의 태자임을  첫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소문을 듣고 빔비사라왕은 기쁜 마음으로 즉시 카필라의 태자를 만나기 위해 싯다르타를 찾았습니다. "태자가 출가했다는 소리를 듣고 매우 놀랐소 .태자처럼 기품있는 사람이 사문이 되어 온갖 고생을 한다니 매우 안타까운일이오 내가 땅을 줄테니 우리 나라에서 편히 살도록 하시오" 라고 왕은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태자는 이를 정중히 거절하며 "친절한 말씀은 고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모든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출가한 몸입니다" "무엇을 위해 출가를 했소" "늙고 병들고 죽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내 자신과 이웃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이룰수가 있겠소" "그것을 이룰때까지 죽어도 물러서지 않을 각오 입니다." 이말을 듣고 왕은 더이상 태자를 잡지 않고 보내주었습니다. 싯다르타는 라자가하를 떠나 아라라 칼라마가 있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아라라는 싯다르타를 기꺼이 맞으며 수행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정지된 무념 무상에 상태에 이르는 수행이었습니다. 열심히 수행한 끝에 싯다르타는 스승이 가르쳐준 경계에 이르렀습니다. 아라라는 크게 기뻐하며 자신과 함께 교단을 이끌어 갈것을 제의했습니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이보다 더 높은 경지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는 무념 무상에 상태가 진정한 깨달음의 경지가 아님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싯다르타는 다른 스승을 찾아보기로 하고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카필라성에서 아버지가 보낸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들은 태자가 출가한뒤 카필라성은 온통 슬픔에 잠겼고 그중에서도 부왕과 아쇼다라의 슬픔은 매우 컸다고 전했습니다.그러면서 태자에게 카필라 성으로 돌아갈것을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이소리를 들은 싯다르타의 마음도 잠시 슬퍼졌지만  자신은 자신의 목표인 깨달음을 이루기 전에는 절대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신들은 그냥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 싯다르타는 웃다카 라마풋타라는 스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웃다카 라마풋타는 사유를 초월하고  순수한 사상만이 남는  비상 비비상처의 경지에 이르는 길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의 제자가 된 싯다르타는 얼마안가 그 경지에 이르고 스승에게 더높은 경지에 관해 물어보았지만 웃다카는 그러한 경지는 없다고 하며 이것이 가장 높은 경지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싯다르타는 이 또한   진정한 깨달음이 아닌것을 알고 진여본성을 찾기 위해서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스승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싯다르타를 바른 깨달음으로 이끌어줄 스승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싯다르타는 '이제 더이상 스승을 만날수 없구나  내가 스스로 나의 스승이 되는 수 밖에... 그렇다  이제 내가 나의 스승이 되어 진정한 깨달음을 이루어야 한다' 고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마음먹고 스스로 수행할 장소를 찾아 나섯습니다. 마가다나라의 가야라는 곳에서 멀지않은 우루벨라 마을의 숲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숲이 우거진 이 동산에는 네란자라강이 잔잔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