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Home Intro
HOT menu
 
전체방문 : 4,637
오늘방문 : 3
어제방문 :
전체글등록 : 443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26
댓글및쪽글 : 0

 buddha life
부처님생애
 
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19 15:34
홈페이지 http://baramil.or.kr
ㆍ추천: 0  ㆍ조회: 191      
네개의 문
싯다르타는태자는 숲속에서 명상에 잠겼다가 돌아온 뒤부터 그때 일을 생각하며 홀로 깊은 생각 에 잠기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런 태자의 모습을 볼 수록 슛도다나왕의 마음은 점점 어두워  졌습니다. 그래서 왕은 태자를 즐겁게 하여 홀로 사색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마음을 썼습니다. 대신의 자녀들 중 같은 또래를 곁에 머물게 하여 그를 즐겁게 해주려고 애를 썼지만 그럴수록 태자는 홀로 있고 싶어졌습니다. 오랫동안 궁안에만 있던 태자는 궁밖에 나가 바람이나 쏘이고 오겠다고 왕에게 말씀드리자 왕은 걱정했지만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 왕은 신하들에게 태자가 이르는곳마다 값진 향을 뿌리고 아름 다운 꽃으로 장식하여 더러운것을 못보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태자를 태운 수레가 궁의 동쪽 성문을 나왔을때 머리는 마른 풀처럼 빛이 바래고 몸은 그가 짚은 지팡이 같이 바짝 마른 노인이 숨을 헐떡이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태자는 아직 그러한 노인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궁에서는 항상 젊고 건강한 사람만 보았기에 그는 시종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저사람은 저토록 비참한 모양을 하고 있는가?" 시종이  "사람은 늙으면 다 저렇게 됩니다"하고 말하자  태자는 "그럼 나도 저렇게 된다는 것인가?하고 말하자  시종은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세월이 가면 늙게 됩니다 하고 말했 습니다. 이말을 듣고 잠시 생각에 빠진 세자는 수레를 궁으로 돌리 라 하고 전보다 더 심하게  생각에 잠기곤 했습니다. 어느날은 궁의 남쪽문을 나가 산책을 하였는데 태자는 그곳에서 병들어 신음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또 어느날은 서쪽문을 나 가  구경을 하다가 죽어서 수레에 실려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때까지 태자는 그러한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궁안에서 는 왕의 명령으로 아프거나 죽음에 이르른 자들은 태자 앞에 얼씬도 못하게 하였고 그저 아름다운 여인들에게 태자의 시종을 들게하고 건강한  시종들과 사람들만이 태자와 함께 있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태자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줄 알았는데 성문밖에서 늙고 ,병들고, 죽은 사람들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태자에게 너무나 큰충격이었으며  어떻게 사람에게 그런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인가 어떤이유나 법칙이라도 있단 말인가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것들을 피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북쪽문으로 성을 나갔을때 지나가는 어느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사람은 옷은 비록 남루하지만 걸음걸이는 의젓했고 거룩한 얼굴빛을 하고 있었습니다. 태자는 그에게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하고 물었습니다 , 그사람은  자신 은 출가사문인데 출가사문은  세상에 모든것을 버리고 집을나와 도를 닦은 사람으로 세상에 모든것이 덧없음을 느끼고 집을 떠나 고용한 곳 에서 수도를 하고 있다고,자기는 그길에 들어 마음의 편안함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말을 듣자 태자의 마음속에는 시원한 강물이 흐르는 듯 했습니다. 무언가 해답을 얻은것 같았고 무엇인가 굳은 결심이 태자의 마음속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