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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a life
부처님생애
 
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19 15:30
홈페이지 http://baramil.or.kr
ㆍ추천: 0  ㆍ조회: 194      
명상에 잠긴 싯다르타
어머니를 일찍 여윈 태자는 모든 사람들에 깊은 관심과 사랑속에서 유아시절을 보냈습니다. 언니의 뒤를 이어 왕비가 된 마하파자파티이모의 따뜻한 보살핌과 왕의 사랑속에서 태자는 행복하게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어린 태자의 얼굴에선 이따금 쓸쓸하고 그늘진 표정이 보였고 그모습을 본 왕은 태자가 어머니를 그리 워해는것인가 하고 애처롭게 생각하였습니다. 태자가 열두살이 되던 해 봄 슛도다나왕은 신하들을 거느리고 들에나가 농민의날을 참관하였습니다. 태자도 왕을 따라 가 농민들의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농민들이 땀흘려 일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처지가 자신과 다른것을 보고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농부의 쟁기로 파헤쳐진 흙에서 벌레가 나오고 하늘에 있던 새가 잽싸게 벌레를 물고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모습을 보고 있던 태자는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어째서 살아있는것들은 먹고 먹히며 괴로운 삶을 이어가야 하는것일까? 이러한 생각으로 머리속이 가득차 태자는 그자리를 떠나 가까운 숲으로 들어가  나무 밑에 앉아 아까의 광겨을 떠올리며 깊은 생각 에 잠기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궁으로 돌아가려던 왕과 신하들은 그제서야 태자가 없어진 것을 알고 사방으로 찾아 다녔습니다. 왕은 큰나무아래서 명상에 잠겨있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잊고 지내던 아시타 성인의 예언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왕은 태자가 자기 뒤를 이어 훌륭한 왕이 되기를 바랬기 때문에 그모습을 보고 어떠케든 태자를 왕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