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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a life
부처님생애
 
작성자 baramil
작성일 2011-07-19 15:42
홈페이지 http://baramil.or.kr
ㆍ추천: 0  ㆍ조회: 563      
위대한 결단 -- 출가--
마침내 어느날 밤, 싯다르타는 왕궁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밤이나마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려고 부인 아쇼다라 와 함께 궁녀들의 노래와 춤을 구경하였습니다. 밤이 깊어지자 평화롭게 잠이든 아쇼다라와 아들 라훌라의 모습을 뒤로 하고 시종 찬다카를 깨워 말을 타고 궁을 나갔습니다. 성문을 나설때 태자 는 속으로 맹세를 하였습니다. [ 내가 생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다시 이 문으로 들어오지  않으리라] 성을 나서 아누피야 고을을 흐르는 아노마강을 건너자 동이 트기 시작했 습니다. 새벽의 맑은 강바람을 맞으며 싯다르타는 찬다카에게 몸에 지녔 던  패물을 모두 주며 부왕에게  "나는 왕위 같은 세속의 욕망은 털끝만 큼도 없습니다. 다만 생노병사에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길을 걷 는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이모님과 아쇼다라에게는 "내가 출가 사문이 된 것은 세속을 떠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혜와 자비의 길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전해  달라 부탁하였 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머리를 자르신후 지나가는 사냥꾼과 옷을 바꿔입고  찬타카에게 이만 헤어지자고 말하였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찬다카는 그자리에 주저앉아 통곡을 하며 슬퍼했지만 이미 마음을 굳힌 태자를 붙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